2010년 01월 29일
기도...

그날의 기도 제목은...
# by | 2010/01/29 13:16 | 트랙백 | 덧글(0)

# by | 2010/01/15 14:51 | 트랙백 | 덧글(0)

별다방 구석진 자리에서...
아침을 보냅니다...
온몸을 휩싸는 싸늘한 공기...
경쾌한 음악마져... 차게 느껴지는...
명징한 아침...
이따금 뱃속으로 흘러드는
화이트초코릿모카 한모금의 온기에 의지해서...
이 아침을 견뎌 냅니다...
창 너머 거리엔...
영하 16도의 바람이 불고...
두툼하게 껴입은 사람들이 오가지만...
이곳에서 보는 거리는 그저 평온할 따름입니다...
창가 자리엔
따뜻한 볕이 내려 앉습니다...
가끔...
그곳이 그리워 눈길을 던지다가도...
6인용 책상의 편함에 취해...
우두커니 앉아 있습니다...
창가 자리에 쏟아지는
미세한 볕의 결을 보다가...
문득...
봄볕이 그리워졌습니다....
양지바른 처마 끝에 앉아서...
나를 환히 비쳐주던 봄볕에 취해...
한나절을 보내던...
어린 시절의 그 따사로운 봄볕이...
그래서...
마당 저편....
작은 언덕 위에서 어른 거리던
아지랭이도 그리워졌습니다...
추워서...
열심히 웅크리느라 결린 어깨를 두드리며...
이 아침을 보냅니다...
# by | 2010/01/14 11:31 | 트랙백 | 덧글(0)

겨울...
산사에... 눈이 내렸다...
새해가되면...
늘 찾아가곤 하던...
그 겨울의 산사...
폭설이 전국을 뒤덮던...
정초의 그 산중에...
눈이 내리고...
사람들의 왕래가 끊어진...
그곳에...
홀로 올랐다...
차분한... 그 산사의 아침은...
고요하고... 평안했다...
오늘 나처럼...
# by | 2010/01/13 14:38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12/21 14:44 | 트랙백 | 덧글(2)
# by | 2008/08/08 10:32 | 트랙백 | 덧글(1)
# by | 2008/08/07 09:12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